일본현지소식
제목 | 「桜(さくら)はいつの時代(じだい)も美(うつく)し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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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日本校 | 등록일 | 2020.04.02 | 조회수 | 1356 |
今日、小中高の休校措置が延期され授業再開はゴールデンウィーク明けになったそうです。
卒業式も入学式もままならない今年の新入生はかわいそうな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支える父母たちの負担もピークになり・・いつ終息するのか毎日が不安でなりません・・
世界中の緊急事態が目に見えない相手との戦争の様です。
今は、ただただ恐ろしい限りです。
不要不急の自粛体制に本当に疲れてしまいますが唯一、公園等で一定の距離を保っての遊びなど
は大丈夫とのことで公園には人々がいます。
ジョギングやボードやバトミントン等で運動不足解消に努め、それぞれにストレスを解消 しているようです。
この時期「桜満開」でとても清々しい季節なのにお花見も制限されてしまい本当に残念 でなりませんが、でも桜は来年も来ますもんね・
楽しいこともやりたいことも今は我慢のしどころなんですね・・
来年はきっと楽しいお花見ができることを切に願いながらもう暫くの間、耐えていきたいと 思います。
「벚꽃은 어느 시대에도 아름다워」
오늘 초중고 휴교 조치가 연기되어 수업 재개는 골든위크 후가 되었다고 합니다.
졸업식도 입학식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올해 신입생은 가여운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
부모들의 부담도 최대로 .. 언제 끝날지 매일매일이 불안합니다.
전세계의 비상 사태로 보이지 않는 상대와 전쟁인 듯한 모습입니다.
지금은 그저 두려울 따름입니다.
불요불급의 자숙 체제에 정말 지쳐 있지만 유일하게 공원 등에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놀이 등은
괜찮다하여 공원에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조깅이나 스케이트 보드, 배드민턴등 운동부족 해소에 열중, 각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시기는 「벚꽃 만개」로 매우 상쾌한 계절인데 꽃놀이도 제한되어 버려 정말로 아쉽지만, 그래도 벚꽃은 내년에도 오지요 ..
즐거운 일도 하고싶은 일도 지금은 인내의 시기네요 ..
내년에는 반드시 즐거운 꽃놀이를 간절히 바라면서 당분간은 견뎌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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