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현지소식
제목 | 「日本一(にほんいち)大(おお)きな木造(もくぞう)水車(すいし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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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日本校 | 등록일 | 2020.05.26 | 조회수 | 1255 |
5月25日、緊急事態宣言が全国おいてやっと解除になりました。
解除になるやいなや町に繰り出す方々も大勢いたようで今日のニュースではデパートも
かなり混んでいたようです。
まだまだ安心できるレベルだとは思いませんが「そろりそろり」と社会経済活動をして
いく事がベスト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先日、岐阜県恵那市にある道の駅「おばあちゃん市・山岡」にて「日本一大きな木造水車」
を見てきました。
この水車の直径は24m、木造水車としては日本一の大きさを誇っています。
この地は、陶石を細かく砕くための水車があったそうです。
しかし、小里川ダムの建設により水没してしまい、この木製水車をモニュメントとして在りし日の
産業遺産を残しました。
広場には2013年に訪れる方の末永い幸せを願って設置された「幸せの鐘」があります。
以前の日常が一日も早く戻ることを願い「幸せの鐘」を鳴らして来ました。。
「일본 제일의 목조 물레 방아」
오늘 25 일, 비상 사태 선언이 전국에서 겨우 해제되었습니다.
해제 되자마자 도시로 몰려가는 분들도 많았던 것 같고 오늘의 뉴스 에서는 백화점도 꽤 붐볐다고 합니다.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수준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천천히 천천히」 사회 경제 활동을
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요 ..
얼마 전 기후현 에나시에 있는 휴게소 「할머니마을 ·야마오카」에서 「일본 제일의 목조 물레방아」
를 보고 왔습니다.
이 수차의 직경은 24m, 목조 물레방아로는 일본 제일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곳은 도석을 잘게 부수기위한 물레방아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리가와댐의 건설로 인해 물에 잠겨 버려, 이 나무 물레방아를 기념물로 지난날의 산업 유산을 남겼습니다.
광장에는 2013년에 방문하는 분의 영원한 행복을 빌며 설치된 「행복의 종」이 있습니다.
이전의 일상이 하루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면서「행복의 종」을 울리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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