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현지소식
제목 | 「水族館(すいぞくか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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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日本校 | 등록일 | 2020.07.09 | 조회수 | 1440 |
長い間、閉館状態だった施設の営業が再開されぼちぼちと人が訪れています。
飼育員の方の話によると「ちんあなご」は人々が来なくなった館内でひっそり息を潜めていて
再オープン時に最初は砂の中からなかなか出てこなかったそうです。。
又、いつも大きな水槽の中をゆうゆうと泳いでいるイルカたちも人を認識すると自らすり寄ってくる
姿が「寂しかったんだろうな~」なんて思えてすごく可愛かったですよ・・
まだまだ油断のできない時期ですが・・
楽しいことが制限なくできる日々が一日も早く訪れることを願ってやみません。
오랫동안 폐관 상태였던 시설의 영업이 재개되어 서서히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사육사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정원 장어」는 사람들이 오지 않는 관내에서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어
재 오픈때 처음에는 모래 속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항상 큰 수족관을 유유히 헤엄 치는 돌고래들도 사람을 인식하고 스스로 가까이 다가오는
모습이 「외로웠구나 ~」라고 생각되어 몹시 귀여웠어요..
아직 방심 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만,
즐거운 일을 제한 없이 할 수 있는 날들이 하루 빨리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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