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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水族館(すいぞくかん)」
작성자 日本校 등록일 2020.07.09 조회수 1439



(なが)(あいだ)閉館(へいかん)状態(じょうたい)だった施設(しせつ)営業(えいぎょう)再開(さいかい)されぼちぼちと(ひと)(おとず)れています

 

 

 

 

飼育員(しいくいん)(かた)(はなし)によると「ちんあなご」は人々(ひとびと)()なくなった館内(かんない)でひっそり(いき)(ひそ)めていて

 

(さい)プン()最初(さいしょ)(すな)(なか)からなかなか()てこなかったそうです。。

 

 


 


 

(また)、いつも(おお)きな水槽(すいそう)(なか)をゆうゆうと(およ)いでいるイルカたちも(ひと)認識(にんしき)すると(みずか)らすり()ってくる

 

姿(すがた)が「(さみ)しかったんだろうな~」なんて(おも)えてすごく可愛(かわい)かったですよ・・

 

 

まだまだ油断(ゆだん)のできない時期(じき)ですが・・

 

(たの)しいことが制限(せいげん)なくできる日々(ひび)一日(いちにち)(はや)(おとず)れることを(ねが)ってやみません。

 

 

 

 

오랫동안 폐관 상태였던 시설의 영업이 재개되어 서서히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사육사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정원 장어는 사람들이 오지 않는 관내에서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어

 

재 오픈때 처음에는 모래 속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항상 수족관을 유유히 헤엄 치는 돌고래들도 사람을 인식하고 스스로 가까이 다가오는

 

습이 외로웠구나 ~라고 생각되어 몹시 귀여웠어요..

 

 

아직 방심 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만,

 

즐거운 일을 제한 없이 할 수 있는 날들이 하루 빨리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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