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신문
제목 | 私大定員(しだいていいん)割(わ)れ、初(はつ)の五割超(ごわりちょう)小規模校(しょうきぼこう)は苦戦(くせん)私学(しがく)事業団(じぎょうだ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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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3.08.31 | 조회수 | 624 |
今年度の入学者数が定員割れした4年制などの私立大学は600校のうち320校で、 前年度比6ポイント増の53.3%に上ったことが30日、日本私立学校振興・共済事業団(私学事業団)の調査で分かった。 18歳人口が前年度比で2万3869人減った一方、入学定員は4696人増加しており、大学や学部の新設などが要因とみられる。 私大全体の定員に対する入学者数の割合「定員充足率」は、今年度99.59%で過去最低だった。 定員「100人未満」の大学の定員充足率が前年度比11.42ポイント減の70.76%。 「1500人以上3000人未満」と「3000人以上」も前年度から低下したが100%は上回った。 私学事業団の担当者は「大規模校は都市部にあり、知名度も高いので学生が集まりやすいのではないか」と話している。
「사립대학 정원 깨짐, 첫 5할 초과 소규모교는 고전 사학사업단」
올해 입학자 수가 정원 깨진 4년제 등의 사립대학은 600개 중 320개로 전년도 대비 6포인트 증가한 53.3%에 이른 것이 30일 일본 사립학교 진흥 ・공제사업단(사학사업단)의 조사에서 알았다. 18세 인구가 전년도 대비 2만3869명 줄어든 반면 입학정원은 4696명 증가하고 있으며 대학과 학부 신설 등이 요인으로 보인다. 사대 전체 정원에 대한 입학자 수의 비율 「정원충족율」은 올해 99.59%로 과거 최저였다. 정원 「100명 미만」의 대학 정원 충족률이 전년도 대비 11.42포인트 감소한 70.76%. 「1500명 이상 3000명 미만」과 「3000명 이상」도 전년도부터 하락했지만 100%는 웃돌았다. 사학사업단의 담당자는 「대규모교는 도시부에 있어 지명도도 높기 때문에 학생들이 모이기 쉬운 것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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