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신문
제목 | 2024年(ねん)成人式(せいじんしき) | ||||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4.01.22 | 조회수 | 3033 |
「2024年(ねん)成人式(せいじんしき)」 8日は成人(せいじん)年齢(ねんれい)が18歳(さい)に引(ひ)き下げられてから2回目の成人(せいじん)の日(ひ)。 ところが多(おお)くの自治体(じちたい)は成人式(せいじんしき)の対象(たいしょう)年齢(ねんれい)を20歳のままにしており、 対象(たいしょう)年齢(ねんれい)を引(ひ)き下(さ)げた自治体(じちたい)にも対象(たいしょう)を20歳に戻(もど)す動(うご)きが出(で)ている。 その理由(りゆう)とは? 22年(ねん)4()月(がつ)施行(しこう)された改正(かいせい)民法(みんぽう)で成人(せいじん)年齢(ねんれい)が18歳(さい)に引(ひ)き下(さ)げられたたが、 出席者(しゅっせきしゃ)にアンケートを実施(じっし)したところ、 「高校(こうこう)を出(で)たばかりで実感(じっかん)がない」「お酒(さけ)が飲(の)めない」などと 18歳(さい)での式典(しきてん)開催(かいさい)に不満(ふまん)が相次(あいつ)いだ。 成人(せいじん)の日(ひ)は、「国民(こくみん)の祝日(しゅくじつ)に関(かん)する法律(ほうりつ)」(祝日法(しゅくじつほう))で 「おとなになったことを自覚(じかく)し、みずから生(い)き抜(ぬ)こうとする青年(せいねん)を祝(いわ)いはげます」ための祝日(しゅくじつ)と定(さだ)められている。 総務省(そうむしょう)の推計(すいけい)では、24年(ねん)の元日(がんじつ)を18歳(さい)で迎(むか)えた人(ひと)は106万人(まんにん)(男性(だんせい)55万人(まんにん)、女性(じょせい)52万人(まんにん))と、昨年(さくねん)より6万人(まんにん)減少(げんしょう)。 この推計(すいけい)を開始(かいし)した68年(ねん)以降(いこう)では、新成人(しんせいじん)の人口(じんこう)は70年(ねん)の246万人(まんにん)(当時(とうじ)は20歳)のピークに対(たい)し、24年(ねん)は約(やく)4割(わり)に減(げん)少(しょう)し、過去(かこ)最低(さいてい)を更新(こうしん)した。
2024년 성인식
8일은 성인 연령이 18세로 낮춘 뒤 두 번째 성인의 날. 그런데 많은 지자체는 성인식의 대상 연령을 20세로 유지하고 있으며, 대상 연령을 낮춘 지자체도 대상을 20세로 되돌리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22년 4월 시행된 개정 민법으로 성인 연령이 18세로 낮추어 졌지만, 참석자에게 앙케이트를 실시한 바,「고등학교를 나온 지 얼마 안되어 실감이 안난다」 「술을 마실 수 없다」등과 18세의 행사 개최에 불만이 잇따랐다. 성인의 날은, 「국민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에서 「어른이 된 것을 자각하고, 스스로 살아가려는 청년을 축하합니다」를 위한 공휴일로 정해져 있다. 총무성의 추계로는, 24년의 설날을 18세로 맞이한 사람은 106만명(남성 55만명, 여성 52만명)으로, 작년보다 6만명 감소. 이 추계를 개시한 68년 이후로는, 성인이 된 인구는 70년의 246만명(당시는 20세)을 정점으로, 24년은 약 4할로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갱신했다.
|
다음글 | 다음 게시글이 없습니다. |
---|---|
이전글 | 今年(ことし)の漢字(かんじ)は「税(ぜ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