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안내 :

宮崎県の名産：さぼてん漬け

サボテンは繁殖力が強く５月から１０月にかけてたくさんの新芽を出す。

その新芽を材料にして色々な方法で加工したものが「サボテン漬」である。

大人の手のひら位の新芽のとげを抜き、１ヶ月間塩漬けにする。

「サボテン奈良漬」は塩抜きしたものを酒粕に漬け調味料を加えて3ヶ月するとできあがる。

「サボテンピクルス」はリンゴ酢に１ヶ月漬け、熱湯に通してから香辛料を混ぜた調味料に漬ける。

「サボテングラッセ」は塩抜きした新芽を一口大に切り、砂糖とシロップで煮詰め乾かす。

★豆知識

サボテンの９５%は水分だから塩に漬けると約半分に縮まる。

미야자키현의 명산물 : 선인장 저림

선인장은 번식력이 강하고 5월부터 10월에 걸쳐 많은 새싹을 낸다.

그 새싹을 재료로 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한 것이 「선인장저림」이다.

어른의 손바닥크기의 새싹의 가시를 뽑아 1개월간 소금절이로 한다.

나라자방의「선인장 저림」은 소금을 빼고 술통에 담그어 조미료를 첨가하여 3개월 후에 완성

 「선인장 피클즈」는 사과식초에 1개월 담그고 뜨거운물을 가하여 향신료를 혼합해서 조미료에 담근다.

「선인장 그랏세」는 소금을뺀  새싹을 한입크기로 잘라 설탕과 시럽으로 졸여 말린다.

★ 간단한 지식

선인장의 95%는 수분이기때문에 소금에 담그면 약 반으로 줄어든다.